거의 비슷한 시기에 감수를 맡았던 책 네 권이 나왔습니다.
두 권의 소설 <히어로즈 저니>와 <인피니티 스톤의 비밀 01>은 모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사이에 벌어진 일들을 다룬 책들입니다.
영화로 다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이런 식으로 메우는 거죠.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식 설정입니다.
영화로 다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이런 식으로 메우는 거죠.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식 설정입니다.
<어벤저스 얼티밋 가이드>는 어벤저스에 관련된 히어로들, 빌런들, 스토리, 기타 등등을 상세히 다룬 백과사전입니다. 레거시님과 함께 감수를 맡았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책은 바로 이 <얼티밋 마블>입니다. 이제까지의 그 어떤 마블 백과 중에 가장 내용이 알찬 책이예요. 정말 마블 유니버스에 대한 완전한 안내서라고 해도 좋을 거예요. 역시 레거시님과 함께 감수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