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태극기와 동남아 히어로들의 등장

올해엔 아시안 히어로인 샹치가 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파키스탄계 히어로인 미즈 마블도 디즈니+에서 제작중이다.

유독 최근 몇 년 사이에 코믹스를 통해서 아시아의 슈퍼히어로들이 여럿 창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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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김닛코 nit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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