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맨 인 블랙> 시리즈와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대결> 등을 제작한 배리 소넨필드가 영화로 만들고 싶어 했던 히어로는 인간이 아닌 로봇으로, 1962년에 탄생한 메탈멘이다. https://content.v.kakao.com/v/kwLYHNJLIf   […]

그웬 스테이시의 죽음은 스파이더맨의 인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상처 가운데 하나로 남아있다. 만약에 그웬이 다른 삶을 살았더라면? 하는 상상력으로 인해 탄생한 것이 일명 ‘스파이더 […]

메이드인 외계 코스튬. 베놈과 미즈 마블, 블루 비틀 등 외계인의 기술을 입은 슈퍼히어로들에 대한 그런 내용을 네이버 씨네플레이에 기고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cine_play/222417571414    

코로나 이전에 작업한 책이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80주년이 지나버린 이제야 출간되었네요. 마블의 80년 역사를 10년 단위로 끊어서 분석한 책입니다. 마블의 역사가 코믹스 전체의 역사와도 상당 부분 […]

러시아에서는 레드 룸이라는 시설에서 여자아이들을 훈련시켜 ‘블랙 위도우’라는 암살자 겸 스파이들을 키워냈다. 어벤저스의 나타샤를 비롯한 블랙 위도우의 이름을 사용한 이들을 모아봤다. https://content.v.kakao.com/v/cAU0iZjyHV  

네이버 씨네플레이에 블랙 위도우, 팔콘, 원더맨, 데드풀… 로키 등등, 적으로 만났지만 어벤저가 된 인물들에 대해 썼습니다- https://blog.naver.com/cine_play/222401979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