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스파이더맨… 일이 좀 풀리나 싶으면 금세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주변 인물들이 죽어나가니, 이럴 필요까지 있나 싶을 정도로 마냥 재수가 없는 일이 많은 히어로라 할 수 […]

미국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보면 왜곡된 오리엔탈리즘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잘못된 묘사나 아예 없는 취급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만큼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노먼 오스본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다. 스타크 타워를 노먼이 사들인다, 타노스처럼 페이즈 4 전체의 배후세력으로 등장한다는 루머들이 그것이다. 그린 고블린이 어떤 존재이기에 […]

DC 유니버스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실사화 된 영화가 혹평을 받았죠. 그린 랜턴이 그냥 이렇게 놀림거리에 머물 내용이 아니기에 오명을 조금이라도 벗어주고 […]

DC의 둠 패트롤과 마블의 엑스맨은 비슷한 점이 꽤 있다. 둘 다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아웃사이더 슈퍼히어로들을 다루고 있는데다가, 휠체어를 탄 교수가 각 팀을 이끄는 멘토 역할을 […]

네이버 영화 씨네플레이에 진 그레이를 괴롭히는 다크 피닉스와 피닉스 포스에 대한 소개를 기고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cine_play/22154307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