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과 죽음, 물과 공기… 우주의 근본이 되는 여덟 개의 왕국

DC 코믹스는 자연의 섭리라고도 부를 수 있는 자연계의 힘조차도 각각 새로운 정의를 내려 세계관 속에 자리잡게 했다.

그린, 레드, 그레이, 디바이디드, 롯과 같은 여덟 개의 힘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왕국의 형태로 각자 세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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