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은 왜 화려한 파티를 열었을까? ‘헬파이어 갈라’의 의도 2022/06/26 김닛코 기고 0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멧 갈라를 모델로 한 헬파이어 갈라는 러셀 도터맨, 스티븐 세고비아, 알베르토 포체, 루카스 워넥, 밥 퀸, 마커스 토 등 11명의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화려한 의상을 보는 재미가 있다.http://naver.me/IIZLau6J 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더전자우편TumblrPinterest포켓새소식슬라이드운영: 김닛코 nitko@naver.com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