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톰 히들스턴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인해 로키는 MCU의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악역들이 거의 일회성에 그치는 것에 비해 로키의 활약을 많이 볼 수 […]

김봉석 평론가님과 함께 한 두 번째 영상은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에 대한 이야기, 어떤 점이 좋아졌고 다음 영화도 가능할 것인가?  

2016년, 저스티스 리그의 50번째 이슈에서 원하는 모든 지식을 알려준다는 모비우스 의자에 앉은 배트맨은 간절히 알고 싶었던 질문을 한다. ​ “조커의 본명은 무엇인가?” ​ 그런데 의자의 […]

김봉석 평론가님과 함께 하는 영화채널 배드 테이스트의 새로운 코너.  (샹치인데 제목 상치- 라고 나온…)    

네이버 씨네플레이에 마블과 DC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의 마검에 대해 썼습니다. (영화에 나왔던 것과 앞으로 나올 것, 전혀 나올 것 같지 않은 것 포함) ​https://blog.naver.com/cine_play/222384205310    

2011년, DC의 뉴 52 리부트와 함께 탄생한 올빼미 법정은 등장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곧바로 배트맨의 가장 큰 적으로 자리잡았다. https://content.v.kakao.com/v/c65xV9FVdH